(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이유비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지난 30일 이유비는 자신의 SNS에 “1월 1일 6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웃고 있다.
우수에 찬 이유비의 눈빛은 그의 엄마인 배우 견미리를 떠오르게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오랜만에 업데이트다!”, “사진 좀 많이 올려주세요 배우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유비 지난 2011년 MBN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을 통해 배우로 데뷔 후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구가의서’, ‘피노키오’, ‘시를 잊은 그대에게’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배우 데뷔 전부터 견미리의 딸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1 09: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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