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금새록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금새록은 자신의 SNS에 “알럽짹순”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금새록은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볼캡을 쓴 채 손으로 브이를 그린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알럽누님”, “언니 너무 예쁘세요!”, “같이 살래요 보고 팬 됐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금새록은 지난 9월 인기리에 종영한 KBS2 주말 드라마 ‘같이 살래요’에서 여회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1992년생인 금새록의 나이는 올해 27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1 08: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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