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왕이 된 남자’ 이세영이 귀여운 일상을 전했다.
지난 11월 이세영은 자신의 SNS에 “추우세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롱패딩으로 중무장한 모습이다.
특히 얼굴만 내놓은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랑해요 이세영”, “기엽당”등의 반응을 보였다.
‘왕이 된 남자’는 영화 ‘광해’를 원작으로 한 리메이크 작품으로 원작과는 또 다른 스토리를 가지고 있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여진구는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1세, 이세영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5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1 08: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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