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왕이 된 남자’여진구가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지난 11월 여진구는 자신의 SNS에 “에잇!! #9oo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시원한 입매를 드러내며 웃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뚜렷한 그의 이목구비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생기면 오빠”, “사랑한다 진구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여진구는 이세영과 함께 tvN ‘왕이 된 남자’에서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여진구는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1세, 이세영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5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8 17: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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