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현빈이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전에 있는 지하감옥에서 퀘스트를 하고 박신혜는 찬열의 꿈을 꾸는 모습이 그려졌다.
30일 tvN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는 진우(현빈)는 기차에서 알함브라 궁전에 가라는 퀘스트를 받고 적들로 가득찬 그라나다에 가서 카페에 있는 해적들에게 실종된 정훈(민진웅)을 찾아달라고 의뢰했다.
진우(현빈)는 카페에서 희주(박신혜)의 모습을 한 엠마 캐릭터를 만나서 “내가 혼자 이길 수 있을까?”라고 물었고 엠마는 “당신은 할 수 있을거에요. 무사히 돌아와요 기다릴게요”라고 답했다.
알함브라 궁전에 간 진우(현빈)는 그 곳이 나사르 왕국의 지하감옥이고 어렵게 준비한 특수 아이템을 반납하고 감옥에서 퀘스트를 진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0 21: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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