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현빈은 찬열도 가상현실 속에서 죽은 이재욱과 끝없는 결투를 하게 됐다는 예상을 하고 민진웅과 그라나다로 이동했다.
29일 tvN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는 진우(현빈)는 90레벨 이상이 넘어야 마스터 세주(찬열)의 메세지를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진우(현빈)는 그라나다행 기차 안에서 세주(찬열)의 가방만 발견됐지만 시체가 없는 점으로 마르꼬와의 결투에서 살아남았다고 생각했다.
그는 90레벨이 넘게되자 세주(찬열)가 보낸 전령인 <시타델의 매>에서 얻은 퀘스트가 그라나다에서만 열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9 21: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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