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안영미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달 1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셀럽파이브가 출연했다.
이날 안영미는 “셀럽파이브의 ‘셀럽이 되고 싶어’ 안무가 너무 힘들어서 탈퇴를 하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탈퇴 방법이 임신 밖에 없다고 하더라. 근데 나는 남자친구가 있으니까 당장이라도 가능하다”며 “(멤버들이) 지금 탈퇴를 거부하고 있어서 배란을 계속 미루고 있다”고 전했다.
또 안영미는 남자친구와의 만남 계기에 대해 “써니 라디오 고정 게스트일 때 계속 외롭다고 했더니 한 청취자가 ‘저랑 소개팅 하시죠’라고 했다. 그래서 바로 전화했는데 목소리가 정말 좋더라”며 “끝나고 나서 연락이 돼서 만났는데 더 좋더라”고 밝혔다.
1983년생인 안영미의 나이는 36세.
안영미는 지난 25일 종영한 tvN ‘계룡선녀전’에 조봉대 역으로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9 22: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안영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