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계룡선녀전’ 안영미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안영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패쇼니 스타~ 요즘 호피가 유행이라서 크긴 크쥬? 아니~~ 키 말구 다른데 말이예요 #안영미#패셔니스타#호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호피무늬 아우터를 입고 패셔니스타 면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훤칠한 기럭지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립 방심했다 터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넘 좋아요♡”, “패셔니스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영미는 1983년 11월 5일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4 16: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