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계룡선녀전’ 안영미, 호피무늬 아우터 입고 패셔니스타 면모 뽐내…“크긴 크쥬? 키 말고 다른데 말이에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계룡선녀전’ 안영미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안영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패쇼니 스타~ 요즘 호피가 유행이라서 크긴 크쥬? 아니~~ 키 말구 다른데 말이예요 #안영미#패셔니스타#호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호피무늬 아우터를 입고 패셔니스타 면모를 뽐내고 있다.

안영미 인스타그램
안영미 인스타그램
안영미 인스타그램
안영미 인스타그램
안영미 인스타그램
안영미 인스타그램

특히 훤칠한 기럭지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립 방심했다 터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넘 좋아요♡”, “패셔니스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영미는 1983년 11월 5일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