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김성은(나이 36세)이 아들 태하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김성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중인 김성은, 아들 태하군의 모습이 담겼다. 보기좋은 투샷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은 “보기 좋네요~”, “방송 잘 보고 있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성은과 정조국은 2009년 12월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9 16: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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