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tvN 예능 프로그램 ‘따로 또 같이’에 출연 중인 축구선수 정조국(나이 35세) 배우 김성은(나이 36세) 부부에 이목이 쏠렸다.
한 살 차이인 정조국 김성은은 지난 2009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듬해 아들 태하 군을 얻었으며, 지난해 딸 윤하 양까지 품에 안아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또 최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김성은은 결혼 10년 만에 최초로 집을 공개해 이목을 모은 바 있다.
tvN ‘따로 또 같이’는 같은 여행지 다른 여행을 즐기는 남편과 아내의 모습에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취향 존중 부부 여행 프로그램.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8 14: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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