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따로 또 같이’ 김성은-정조국, 아들,딸과 즐거운 일상… “1살 나이 차이, 친구같은 부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따로 또 같이’ 김성은-정조국이 아들,딸과 함께 즐거운 일상을 전했다.

최근 김성은은 자신의 SNS에 “썰매#윤하_예나 첫 썰매~#흥부자_썽_윤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성은은 아이들의 썰매를 끌어주며 즐거운 모습이다.

특히 이들 가족의 화목한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김성은 SNS
김성은 SNS

이에 네티즌들은 “옴총 기여워”, “윤하 예나 너무 귀여워~”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성은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며 정조국은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살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