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따로 또 같이’ 김성은-정조국이 아들,딸과 함께 즐거운 일상을 전했다.
최근 김성은은 자신의 SNS에 “썰매#윤하_예나 첫 썰매~#흥부자_썽_윤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성은은 아이들의 썰매를 끌어주며 즐거운 모습이다.
특히 이들 가족의 화목한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옴총 기여워”, “윤하 예나 너무 귀여워~”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성은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며 정조국은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0 10: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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