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김성은, 정조국 부부가 딸과 함께 보낸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성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외동딸 놀이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부부의 손을 잡고 있는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귀여운 딸의 모습과 행복해 보이는 부부의 표정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언제나 예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조국 나이는 1984년생으로 올해 35세, 김성은 나이는 1983년생으로 올해 36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7 15: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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