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김성은의 남편 정조국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로또같이 잼나게 보셨나요~?! 저희 네식구도 옹기종기 모여 본방사수 했답니다!! 잼있게 촬영했더니 역시 실검에도 오르고~~#다음편도기대해주세염 #우리태하귀요미 #조은부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남편 정조국과 아들 정태하와 함께한 모습이다.
특히 김성은과 남편 정조국은 tvN ‘따로 또 같이’ 인터뷰 중이며, 아들 태하는 부모님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김성은과 정조국은 2009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김성은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6살, 정조국은 1984년생으로 나이는 35세다.
김성은의 남편 축구선수 정조국은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5세이며 2003년 안양LG으로 데뷔했으며 현재 강원FC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성은은 1998년 CF ‘클린 앤 클리어’로 데뷔했다. 드라마 ‘별을 쏘다’, ‘아내’, ‘남자의 향기’, ‘백조의 호수’, ‘강남엄마 따라잡기’, ‘그래도 당신’ 등 출연하며 꾸준한 연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성은♥︎정조국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