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배우 최수종 하희라가 동안부부로 거듭났다.
과거 최수종은 자신의 SNS에 “함께한 시간들 글구 마지막까지 지켜봐 주시고 사랑해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밝게 미소 짓고 있는 하희라와 최수종의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두 분 너무 이쁘네요”,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62년생인 최수종의 나이는 올해 57세, 1969년생인 하희라는 50세이며, 두 사람의 나이는 7살 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8 13: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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