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하나뿐인 내편’ 유이가 최수종과 환상적인 부녀 케미를 펼쳐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23일 유이는 자신의 SNS에 “내사랑 #쥐방울 수화샘!! 감사합니다!!!! 쥐방울 짱!!!오늘도 #하나뿐인 내편 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인형과 함께 귀여운 포즈를 취해보였다.
특히 작은 얼굴 속 뚜렷한 이목구비가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랑 비슷해요”, “하나 뿐인 내편 에서 모두 수고및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수종과 유이가 출연하는 KBS 드라마‘하나뿐인 내편’은 매주 토,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되며 총 100부작으로 구성됐다.
최수종과 유이는 각각 올해 57세, 31세로 나이 차이는 26살이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4 0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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