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비디오스타’에 진주형이 출연한 회차가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진주형이 베트남 배우 치푸와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진주형은 베트남에서 김태희로 불리는 톱스타 치푸와 열애설 당시 발견된 사진에 대해 “저때는 친하고 가까운 사이였던 것은 맞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귀는 사이는 아니었지만 썸이 있었던 것은 맞다”고 고백했다.
또한 진주형은 “거리도 멀어서 지금은 그냥 친구처럼 지내고 있다. 연락을 하긴 하지만 예전처럼 활발하게 하지는 않는다”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뮤비 촬영 차 이틀 전에도 봤었다. 거리가 멀어 교제가 망설여진다”고 말해 진중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진주형이 출연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8 11: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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