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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기자 출신’ 라이머 아내 안현모도 못 맞춘 ‘시망스럽다’ 무슨 뜻이길래? 공시생도 어려워한 문제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8.12.28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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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시망스럽다’ ‘미쁘다’가 실검에 등장했다.

‘시망스럽다’와 ‘미쁘다’가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미쁘다’, ‘시망스럽다’의 뜻을 맞추는 문제가 출제됐다.

‘미쁘다’의 뜻은 ‘믿음이 있다’, 그리고 ‘확실하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또 ‘시망스럽다’의 의미는 ‘몹시 짓궃은 데가 있다’라는 뜻이다.

시망스럽다 뜻 / MBC에브리원 방송캡처
시망스럽다 뜻 / MBC에브리원 방송캡처

한편 ‘시망스럽다’는 지난2017년 국가공무원 9급 공채 필기시험에서 문제로 나온 적이 있다.

이날 1교시 국어영역에서 어려웠던 문제 중 하나였던 어휘문제로 밑줄 친 말의 사전적 의미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는 문제에서 최일남의 소설 ‘노새 두 마리’가 지문으로 제시됐다.

‘아이들이야 학교 가는 시간을 빼고는 내내 밖에서만 노는데, 놀아도 여간 시망스럽게 놀지 않았다’라는 지문에서 ‘시망스럽게’라는 단어의 뜻을 맞추는 문제였다.

여기에서 공무원 수험생들은 생소한 단어 ‘시망스럽다’에 혼란에 빠졌던 것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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