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대한외국인’ 안현모와 남편 라이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과거 안현모는 자신의 SNS에 “그의 제2의 고향 #포항 방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바닷가에서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우아한 미모를 자랑하는 안현모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새해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아름답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현모는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 남편 라이머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2 1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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