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어거스트 러쉬’가 화제다.
2007년 개봉한 영화 ‘어거스트 러쉬’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화 ‘어거스트 러쉬’는 ‘천번의 굿나잇’, ‘인형의 집’ 등의 커스틴 쉐리단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프레디 하이모어,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케리 러셀, 로빈 윌리엄스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영화 ‘어거스트 러쉬’는 드라마, 판타지 장르로 미국에서 제작됐다.
국내에서는 전체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아래는 영화 ‘어거스트 러쉬’의 줄거리다.
줄거리
꿈보다 아름답던 단 하룻밤, 그 이후..
음악이 있는 한, 우리는 다시 만나게 될 거야
매력적인 밴드 싱어이자 기타리스트,
첫 눈에 반한 그녀를 단 한번도 잊어본 적 없지만
그녀를 놓친 후 음악의 열정을 모두 잃어버린 남자 ‘루이스’
촉망 받는 첼리스트였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아이를 떠나 보내고
11년을 늘 그리움 속에 살았던 여자 ‘라일라’
그리고, 두 사람 사이에 운명처럼 찾아 온 기적 같은 소년,
눈을 감으면 세상의 모든 소리가 음악이 되는 아이 ‘에반’
마법 같이 신비로운 어느 가을 밤, 그리고 다시 뉴욕.
제작노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