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영화 ‘다크타워 희망의탑’이 원작과 비교했을때 닮은 듯 다른 차이점이 화제를 모았다.
‘다크타워 희망의탑’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세상의 균형을 유지하는 다크타워를 파괴해 암흑의 세상을 만들려는 맨인블랙 ‘윌터’와 탑을 수호하는 운명을 타고난 최후의 건슬링어 ‘롤랜드’의 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총 7부작으로 이뤄진 ‘다크타워’의 방대한 세계를 스크린에 구현하기 위해 고심한 제작진은 소설의 중간에서 이야기를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원작에서 시작해 영화로 이어지는 새로운 대결 구도가 흥미를 더했다.
또 다른 차이점은 ‘아라 캠피그넌’캐릭터로 원작에는 등장하지 않지만 마블 코믹스를 통해 새롭게 탄생한 인물이다.
배우 수현이 출연한 ‘다크타워 희망의탑’은 지난 2017년 개봉해 관객수 97,022명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6 2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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