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 이주연, 결방 소식 전하며...“정말 좋은 추억”

(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이주연이 프로그램 결방 소식을 알렸다.

최근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글의법칙in북마리아나 재미있게 봐주셨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한달이 지나서 방송을 보는데 그때의 기억이 나면서 정말 좋은 추억이 된거 같아 행복했어요. 여러분들도 함께 나눠요 다음주는 결방이고 2019년 1월 4일에 또 만나요! 더더욱 재미있을꺼예요 #김병만 #박태환 #이종혁 #오종혁 #양세찬 #이주연 #우주소녀보나 #더보이즈주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로 떠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해맑은 표정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주연(나이 32세)은 2009년 애프터스쿨 싱글 앨범 ‘New Schoolgirl’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해 지드래곤(지디)과의 열애설 및 결혼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주연이 최근 출연 중인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오는 28일 방송 분은 결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