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연애의 맛’ 김진아를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25일 김진아는 자신의 SNS에 “하루 5끼씩 먹는데 진짜루다가 8만보씩 걸어서 살이 빠졌따 개이ㄷ 아니아니 되게 굉장히 이득 택시타서 너무 행복해요 하도 걸어서 종아리 축구선수 될 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택시에 올라탄 김진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의 사랑스러운 미모가 시선을 끈다.
김정훈 소개팅녀 김진아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 1980년 생인 김정훈과의 나이차이는 14살이다.
김진아의 학력은 연세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직업은 인천공항 아나운서로 알려졌다.
김진아는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TV조선 ‘연애의 맛’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6 15: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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