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하연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하연수는 자신의 SNS에 “1. 학원 땡땡이 칠 것 같은 비주얼이지만 2. 이렇게 열심히 다니고 있다.유화만큼 수월하게 그리게 될 그날까지...!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갈래로 머리를 땋은 하연수가 담겼다.
밝게 웃고 있는 하연수는 2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를 자랑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너무 예뻐요”, “에이 아니에요 비주얼도 완벽한 걸요!”, “그림도 잘 그리는 연수찡”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하연수는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에 출연한다.
‘그대 이름은 장미’는 중년의 로맨스를 그린 영화로 2019년 1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6 15: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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