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이유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26일 이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리#봄이오나봄 #율보미#봄보로봄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팔짱을 끼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가 하면 열심히 촬영을 하고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주먹만 한 얼굴이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미다!!! 율보미ㅜㅜ”, “더 어려졌다”, “너무 이쁘십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유리는 1980년 1월 28일생으로 현재 나이 39세다.
이유리가 출연하는 MBC ‘봄이 오나 봄’은 1월 방영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6 15: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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