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봄이 오나 봄’ 이유리가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이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촬영 현장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짧은 헤어 스타일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 예정인 MBC 드라마 ‘봄이 오나 봄’은 자신밖에 모르는 앵커와 가족에게 헌신하는 배우 출신 국회의원 사모님의 몸이 바뀌면서 두 여인이 진정한 자아를 회복하는 판타지 코미디다. 이유리, 엄지원, 최병모 등이 출연한다.
내년 1월 방영 예정.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4 16: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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