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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나 봄’ 이유리, 환자복도 드레스로 만드는 미모…나이가 믿기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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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봄이 오나 봄’ 이유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이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환자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유리 인스타그램
이유리 인스타그램
이유리 인스타그램
이유리 인스타그램

특히 짧게 변신한 단발이 그를 한층 더 상큼 발랄하게 만들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완전 예뻐요”, “봄의 새싹처럼 싱그러워요~”, “우리 유리님 나이를 분간할 수 없다 동안이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유리는 1980년 1월 28일생으로 현재 나이 39세다.

이유리가 출연하는 MBC ‘봄이 오나 봄’은 1월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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