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봄이 오나 봄’ 이유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이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환자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짧게 변신한 단발이 그를 한층 더 상큼 발랄하게 만들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완전 예뻐요”, “봄의 새싹처럼 싱그러워요~”, “우리 유리님 나이를 분간할 수 없다 동안이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유리는 1980년 1월 28일생으로 현재 나이 39세다.
이유리가 출연하는 MBC ‘봄이 오나 봄’은 1월 방영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2 16: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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