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영화 ‘써니’ 박진주가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박진주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진주는 런닝 도중 음료를 마시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도자기같은 피부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헐 날씨에ㅠ”, “온닝 감기조심하세용♥”, “사진 너무 귀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진주는 2011년 ‘하이킥! 짧은다리의 역습’으로 데뷔했으며, 영화 ‘써니’, ‘국가부도의 날’, ‘스윙키즈’ 등에서 맹활약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6 11: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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