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김영철의 파워FM’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전 세계서 열린 성탄행사에 대해 언급했다.
26일 오전 방송된 SBS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정상근 기자가 출연해 프란치스코 교황의 성탄 메시지에 대해 소개했다.
지난 25일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공식 메시지를 발표하며 우애와 평화를 호소했다.
특히 한반도를 거론하며 박애의 정신이 공고해지고, 남북한이 공동의 발전에 이르는 해답을 찾기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예멘과 시리아,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팔레스타인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평화를 기원했다.
‘김영철의 파워FM’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6 08: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