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다현, 보미, 은하, 문별이 ‘가요대전’ 2부 시작을 알렸다.
25일 SBS에서 ‘2018 가요대전’이 방송됐다.
2부 첫 시작은 트와이스 다현, 에이핑크 보미, 여자친구, 은하, 마마무 문별이 빅뱅 ‘꽃길’ 무대였다.
각자 음색을 살린 네 사람이 빅뱅 ‘꽃길’을 재해석해 애틋함을 더했다. ‘꽃길’은 지난 3월 빅뱅이 팬들을 위해 공개한 곡이다.
전현무, 조보아가 진행을 맡은 ‘2018 SBS 가요대전’은 25일 오후 5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생중계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5 19: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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