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화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에서 남다른 작사 재능을 가진 ‘소피’로 분한 드류 베리모어의 근황에 눈길이 모이고 있다.
지난 16일 드류 베리모어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턱을 괸 채 옅게 미소 짓고 있는 드류 베리모어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5년생인 드류 베리모어의 나이는 올해 44세.
한편 영화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은 2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케이블 영화 채널 스크린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5 08: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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