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줄리아 로버츠가 릴리 콜린스와 투샷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줄리아 로버츠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줄리아 로버츠와 릴리 콜린스가 담겼다.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두 배우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줄리아 로버츠는 지난 1987년 영화 ‘파이어 하우스’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그는 ‘귀여운 여인’, ‘노팅 힐’, ‘발렌타인데이’, ‘원더’, ‘벤 에즈 백’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5 06: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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