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아빠는 딸’ 정소민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정소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웠어요 마마♥️ 티아라를 살짝 얹어보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몸매가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은 정소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글래머러스와 상반되는 러블리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정소민은 이준과 지난 2017년 총 52부작으로 방영 종료된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으며, 실제 연인사이로 발전해 화제를 모았다.
1989년생인 정소민의 나이는 올해 30세이며 1988년생인 이준의 나이는 31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한 살로 알려졌다.
한편, 정소민은 지난해 영화 ‘아빠는 딸’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5 03: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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