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의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지난 12일 수지는 자신의 SNS에 “시그 가 나왔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빤히 응시하고 있는 수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청순한 매력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이뿌다”,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4년생인 수지의 나이는 올해 25세.
수지는 내년 방영예정인 드라마 ‘배가본드’에서 신성록, 정만식, 백윤식 등과 호흡을 맞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4 10: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