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 아나운서, 반려묘 리루와 함께 셀카 삼매경…“눈부신 미모 뽐내는 한 사람과 고양이”

(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가 공개한 사진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수지 아나운서는 지난달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지 아나운서는 자신의 고양이 리루와 함께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특히 리루의 찌그러진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뿌니 둘♥”, “얼굴 전체 보고싶어요”, “리루 안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수지 아나운서는 2017년 계약직으로 MBC에 입사한 후 재입사를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되었으며, 현재 MBC FM4U‘비포 선라이즈 김수지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