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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 닿다’ 아역 출신 김희정, 물오른 미모 뽐내는 근황…확 달라진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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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아역 출신 배우 김희정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김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희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물오른 그의 외모가 시선을 끈다.

김희정 인스타그램
김희정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다우십니다~” , “건강미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희정이 출연하는 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오윤서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를 담았다.

이동욱과 유인나의 호흡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1월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2000년 KBS 드라마 ‘꼭지’로 데뷔한 탤런트 김희정의 나이는 27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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