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드라마 ‘진심이 닿다’에 캐스팅된 진소연이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진소연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말을 함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소연은 백수희와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이 뿜어내는 케미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헐 너무 이쁘네”, “머리핀 사랑스러워요^^”, “또 김팀장님과 케미뿜뿜 했으면 좋겠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진소연은 2011년 데뷔해 웹드라마 ‘오피스워치’서 맹활약했으며, 최근 ‘진심이 닿다’에 캐스팅되며 주목받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3 15: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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