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수어사이드 스쿼드’ 카라 델레바인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은다.
카라 델레바인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델레바인은 카메라를 자신의 오른편에 두고 고개를 돌려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타투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고 매력적이다”, “역대 최강 프로필 사진인듯!”, “숫자 12는 무슨 의미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모델로 데뷔한 카라 델레바인은 2012년 영화 ‘안나 카레리나’로 배우로서 첫걸음을 뗐다. 이후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와 ‘발레리안 : 천 개 행성의 도시’에서 열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1 13: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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