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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봉사 선한영향력”…최수종, 봉사활동 하다 첫눈 보고 나이 잊은 ‘해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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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최수종(57세)이 첫눈이 내리던 날 연탄봉사를 참여했다.

최근 최수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눈 #연탄봉사 #상계동 #기부 #나눔 #봉사 #선한영향력 #축복의통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수종은 첫눈이 오는날 눈을 맞으며 연탄봉사를 해 장갑이 새까맣게 됐다.

최수종 인스타그램
최수종 인스타그램
최수종 인스타그램
최수종 인스타그램

특히 최수종은 첫눈이 내려 해맑게 즐기는 모습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최수종은 나이를 잊은 채 순수한 모습으로 이목을 끈다.

최수종의 아내는 하희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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