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최수종(57세)이 첫눈이 내리던 날 연탄봉사를 참여했다.
최근 최수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눈 #연탄봉사 #상계동 #기부 #나눔 #봉사 #선한영향력 #축복의통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수종은 첫눈이 오는날 눈을 맞으며 연탄봉사를 해 장갑이 새까맣게 됐다.
특히 최수종은 첫눈이 내려 해맑게 즐기는 모습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최수종은 나이를 잊은 채 순수한 모습으로 이목을 끈다.
최수종의 아내는 하희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1 11: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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