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배우 유이와 최수종의 남다른 우정이 돋보인다.
지난 8월 최수종은 자신의 SNS에 “#하나뿐인내편 #kbs주말드라마 #유이 #딸바보 #포스터촬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선한영향력 #축복의통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매력을 발산 중인 유이와 최수종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붕어빵 외모가 눈길을 모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삼촌미소”, “형님 화이팅 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이와 최수종은 KBS2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각각 김도란, 강수일 역으로 분해 열연하고 있다.
1988년생인 유이의 나이는 올해 31세, 1962년생인 최수종의 나이는 올해 57세로 두 사람의 나이는 26살 차이다.
KBS2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은 매주 주말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7 0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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