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차달래부인의 사랑’ 하희라, 최수종 부부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지난 3월 최수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돕는베필 #취미생활중 #볼링 #같은취미 #선한영향력 #축복의통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볼링장에서 취미 생활을 하고 있는 하희라, 최수종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한결같이 사이좋은 두 부부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끈다.
최수종은 1962년생으로 올해 나이 57세, 하희라는 50세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7살이다.
한편, 하희라가 출연하는 KBS2 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은 평일 오전 9시 방송한다.
드라마에는 하희라를 비롯 안선영, 고은미, 김응수, 김형범 등이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8 13: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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