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1일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부산 여행지가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보민 아나운서는 부산 여행을 떠났다.
부산 요트투어가 소개됐다.
요트투어는 부산 바다를 한눈에 품을 수 있는 이색체험이다.
마치 해외 휴양지에 온듯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긴다.
영화 속 주인공이 된듯한 기분을 느끼며 로맨틱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요트 안에는 샤워시설을 갖춘 화장실은 물론 아늑하고도 푹신한 침실, 창밖으로 보이는 바다 풍경까지 완벽한 시설을 자랑한다.
김보민 아나운서는 요트에 오르자마자 감탄사를 연발했고, 요트 위에서 낚시와 일몰을 즐기며 부산 여행을 즐겼다.
오늘 방송에서 소개된 여행지는 아래와 같다.
# 보XX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매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1 10: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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