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1일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부산 여행이 소개됐다.
김보민 아나운서는 부산 여행을 떠났다.
부산 3대 시장을 투어했다.
가장 먼저 국제시장에서 다양한 추억의 아이템들을 구경하고 유행하는 인기 아이템들도 쇼핑했다.
다음으로는 국제시장 인근에 위치한 부평깡통시장으로 향했다.
거리에 펼쳐진 먹거리들의 유혹에 김보민 아나운서는 먹방을 즐겼다.
이어 자갈치 시장에 가서 해산물도 즐겼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매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1 09: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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