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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마이크로닷(마닷)♥’ 홍수현, 논란 前 청초한 비주얼 뽐내…‘남자친구 근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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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도시어부’ 마이크로닷♥ 홍수현의 부모님 횡령 논란 전 데이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홍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손키스를 하는 포즈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청초해보이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홍수현 인스타그램

한편 홍수현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래퍼 마이크로닷(마닷)과 산체스의 부모님이 20년 전 마을 사람들의 돈을 들고 잠적한 것으로 알려져 큰 논란을 빚고 있다.

현재 경찰은 마이크로닷 부모에게 인터폴 적생 수배를 요청한 상태이며 공소시효 역시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마이크로닷의 부모인 신씨 부부는 자진 입국 의사를 밝히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마이크로닷은 현재 출연하고 있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뒤 잠적했다. 현재 산체스 역시 공개가 예정된 음원발매를 미루고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마이크로닷의 부모가 운영하고 있던 가게와 마이크로닷의 아파트가 처분된 상태다. 하지만 마이크로닷의 한 측근은 인터뷰에서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하기도 했다. 

또한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의 연애전선에 문제가 없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또 한번 화제를 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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