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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닷(마닷)♥’ 홍수현, 부모님 논란 前 데이트 모습 ‘화제’…현재까지 연애전선 이상無로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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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마이크로닷(마닷)♥’ 홍수현의 부모님 횡령 논란 전 데이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마이크로닷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새 노트 책 을 샀다, 신난다. 채우자. 영감받았다. 즉흥 전시회 잼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이크로닷은 전시회를 거닐며 생각에 잠겨 있는 모습이다.

같은날 홍수현 역시 해당 전시회에 방문한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마이크로닷-홍수현 인스타그램

마이크로닷은 최근 홍수현과의 열애를 인정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띠동갑으로 연상연하 커플으로 알려졌다.

한편 래퍼 마이크로닷(마닷)과 산체스의 부모님이 20년 전 마을 사람들의 돈을 들고 잠적한 것으로 알려져 큰 논란을 빚고 있다.

현재 경찰은 마이크로닷 부모에게 인터폴 적생 수배를 요청한 상태이며 공소시효 역시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마이크로닷의 부모인 신씨 부부는 자진 입국 의사를 밝히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마이크로닷은 현재 출연하고 있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뒤 잠적했다. 현재 산체스 역시 공개가 예정된 음원발매를 미루고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마이크로닷의 부모가 운영하고 있던 가게와 마이크로닷의 아파트가 처분된 상태다.

또한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의 연애전선에 문제가 없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또 한번 화제를 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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