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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Davichi) 강민경, 헤드폰보다 작은 얼굴…‘세상 혼자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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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다비치(Davichi) 강민경이 일상을 공개했다.

20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맨날녹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볼을 부풀리며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다비치(Davichi) 강민경 인스타그램
다비치(Davichi) 강민경 인스타그램

특히 헤드폰보다 작은 얼굴이 눈에 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쁘네~~~”, “귀엽게 찍으니 얼짱시절 모습이 나오네”, “인형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비치(Davichi) 강민경은 1990년 8월 3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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