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국경없는 포차’에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출연해 화제가 됐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소설 ‘개미’로 데뷔했으며 1961년 9월생으로 올해 나이 58세이다.
그는 ‘파피용’, ‘개미’, ‘파라다이스’, ‘웃음’, ‘신’, ‘카산드라의 거울’, ‘인간’, ‘천사들의 제국’, ‘나무’ 등 총 152편의 소설을 썼다.
그는 툴루즈제1대학교 법학 학사를 졸업했으며 1990 뮴 올해 최고의 기사 노미네이트, 1990 르 누벨 옵세르바퇴르 저널리스트, 1978 고교생신문 유포리 창간의 경력이 있다.
또한, 1988 뉴스기금 신인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국경없는 포차’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Olive, tvN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0 08: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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