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유병재가 ‘역대급 스펙’을 인증했다.
19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뇌섹시대’에 스며들기 위한 상식 아웃사이더들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유병재는 학창시절 수차례 전교 1등,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중퇴, ‘우리말 겨루기’ 명예달인‘ 등극 등 ’역대급 스펙‘을 자랑해 멤버들로부터 큰 신뢰를 샀다.
특히 2007년도 수학능력시험 수리영역 만점 부분에 대해 “낯부끄러운데 얘기하자면 모의고사 1차례, 수능에서 1차례 했는데, 그건 전교 1등이라기보다 전국 1등”이라며 에둘러 자신감을 드러냈다.
KBS2 집단지성 지식토크쇼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9 23: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