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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퀴즈 리부트’ 류덕환, 윤주희에게 차이나타운에 죽은 7인의 시체에서 “빨리 부패되는 뭔가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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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신의 퀴즈: 리부트’에서 윤주희의 연락으로 찾아간 현장에서 류덕환이 죽은 시신에서 빨리 부패되는 뭔가를 썼다는 것을 알아냈다.
 
19일 방송된 ocn 수목드라마‘신의 퀴즈: 리부트(신의퀴즈5)’에서 차이나타운의 한 중국집으로 속속 모여드는 7인의 인사들이 나왔다. 

 

OCN‘신의 퀴즈: 리부트’방송캡처
OCN‘신의 퀴즈: 리부트’방송캡처

 
현상필(김재원)은 서실장(김호정)에게 전화를 해서 마지막 미팅에 가게 되면 사람들이 죽을거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서실장(김호정)은 마지막 미팅에 가게되고 다음 날, 끔찍한 사건 현장에서 7명의 사람들의 모습들이 발견됐다.
 
진우(류덕환)는 경희(윤주희)의 연락을 받고 현장으로 달려왔고 참담한 모습에 놀라게 됐다.
 

또 진우(류덕환)은 경희에게 “어제 죽은 시체가 마치 3~4일 전에 죽은 시체처럼 빨리 부패됐다. 중금속 중독인데 이유가 있을 거다”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OCN 수목드라마‘신의 퀴즈: 리부트’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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