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신의 퀴즈: 리부트’에서 윤주희의 연락으로 찾아간 현장에서 류덕환이 죽은 시신에서 빨리 부패되는 뭔가를 썼다는 것을 알아냈다.
19일 방송된 ocn 수목드라마‘신의 퀴즈: 리부트(신의퀴즈5)’에서 차이나타운의 한 중국집으로 속속 모여드는 7인의 인사들이 나왔다.
현상필(김재원)은 서실장(김호정)에게 전화를 해서 마지막 미팅에 가게 되면 사람들이 죽을거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서실장(김호정)은 마지막 미팅에 가게되고 다음 날, 끔찍한 사건 현장에서 7명의 사람들의 모습들이 발견됐다.
진우(류덕환)는 경희(윤주희)의 연락을 받고 현장으로 달려왔고 참담한 모습에 놀라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9 23: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