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신의 퀴즈: 리부트’에서 김재원이 김준한을 협박하고 김호정에게 전화해서 경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3일 방송된 ocn 수목드라마‘신의 퀴즈: 리부트(신의퀴즈5)’에서 혁민(김준한)은 서실장(김호정)을 만났다.
혁민(김준한)은 서실장(김호정)에게 “누군가 나에게 동물에게 사용하는 마취제를 쓰고 협박을 했다”라고 말했고 서실장도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그때 서실장(김호정)에게 전화가 왔고 전화를 건 현상필(김재원)은 “에피타이저 끝났어. 이제 본게임 들어가려고”라고 말했다.
그러자 서실장은 현상필에게 “고작 계단하나 위에 있는거. 너도 크지 못하겠어”에게 비아냥 거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4 00: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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