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김준수(XIA)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13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에 “#토드 로 변신완료 블랙네일 디테일에 #시선강탈 #준수 의 #엘리자벳 그 두 번째 무대! 오늘 8시도 #샤토드 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준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블랙 네일아트에서 뿜어져 나오는 카리스마가 돋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7년생인 김준수의 나이는 올해 32세.
김준수(XIA)는 내년 2월까지 뮤지컬 ‘엘리자벳’의 죽음 역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9 22: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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